산후도우미 윤스맘케어로 선택했고 최 경 혜 관리사님으로 배정받아서 2주간 진행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초산이라 모르는 것도 많았는데 친정엄마처럼 살뜰히 챙겨주시고 도와주셨어요,
무엇보다 애기를 정말 이뻐하고 애정하는게 느껴져서 그 점이 제일 좋았답니다,
음식은 재료 사다놓은 걸로 센스있게 깔끔하게 맛있게 잘 해주시고 저녁에 신랑이랑 먹으라고 넉넉히 해주셨어요,
마지막날에도 미역국 한솥 끓여놓고 밑반찬도 많이 해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가셨어요,
밑반찬도 너무 맛있어요!
코로나 위험한데 실내용 마스크 따로 착용하시고 애기 봐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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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맘케어 관리 전/중간/후에 계속 연락주셔서 불편한 것 없는지 체크도 해주시고 관리 잘해주세요~

둘째때도 윤스맘 오영희 관리사님으로 선택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