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서울전체
Author
지한엄마
Date
2022-09-29 11:05
Views
2815
2년전 출산한 친구가 본인과 주변지인 모두
윤스맘에서 도움 받았는데
모두 만족했다며 적극 추천해서
윤스맘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저와 재택중인 남편, 둘이서 아이를 돌보기로 하고
조리원에서 나왔어요.
그런데 당일 저녁부터 아이가 밤마다 너무 심하게 울어
응급실까지 가며 어쩔 줄 몰라하던차에
뒤늦게 관리사님 요청을 했고,
그렇게 문경희 관리사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날 신발벗고 들어 오시자마자 그대로 서서
한참 저의 상황을 구구절절 얘기하며 SOS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셔서 엉망인 저희 부엌부터 싹 정리해주시고
지금 생각하면 늘 식자재도 넉넉히 없었는데(댁에서 재료 가져와서 해주시기도 했어요^^;)매번 맛있는 끼니 한상가득 차려주시고,
주말동안 먹을 수 있게 이것저것 준비해주시고
맛있어한 반찬은 기억해두셨다가 또 해주시고,
레시피도 알려주시고..
시도때도없는 저의 시시콜콜한 질문에 늘 성의껏 알려주시고...
정말 정성껏 해주셨던것 같아요.
아기는 수유텀도 엉망이 되고 가지고있는 젖병 다 나올 정도로
패턴이 망가졌었는데, 분유 양과 텀 잘 잡아주셔서
차츰 안정되어갔고, 세어보니 한 40일경부터는 4-5시간씩 잘 자서 점차 수월해졌어요. 저희 아기 지한이.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했구요^^
저는 계시는동안 이모님과 많은 대화를 했던게 참 도움이 되었어요.
훌륭한 엄마의 경험에서 나온 육아법, 살림노하우, 귀한 요리팁
(정말 재료도 없는데 단시간에 뚝딱 맛있게 요리 엄청 잘하세요)
인생얘기등 틈틈히 나누던 대화들이 혼자 케어하며 하나씩 생각나고 상황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잘 대처하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마지막날 쟁여주고 가신 반찬, 비법소스등도 아껴가며 맛있게 먹고
있어요^^
오랜시간 사회생활하며 만나고 헤어지는것에 익숙해져
꽤 무뎌졌다 생각했었는데,
이모님 마지막날엔 아쉽고 허전하고,
뭐라도 하나 더 알려주시고 냉장고 가득 챙겨주시려고
마지막날까지 바쁘게 일하시는 모습에
마음도 뭉클하고 오래간만에 진심과 온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이모님 알려주신 요리팁 메모장에 잘 적어뒀어요.
지한이 크고 나서도 어떻게 바른 아이로 키울지 귀한 조언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순간 되세기며 잘 실천할께요^^)
감사한 마음 전달하고자
아기 자는틈에 몇자 적어봅니다.
마음 따뜻한 소중한 인연 문경희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사 차려주시면 먹기바빠 찍은 사진이 몇개 없는데 올려봅니다.
아웅~ 사진보니 해주셨던 곤드레 비빔밥이 갑자기 너무 먹고싶네요^^;)
윤스맘에서 도움 받았는데
모두 만족했다며 적극 추천해서
윤스맘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저와 재택중인 남편, 둘이서 아이를 돌보기로 하고
조리원에서 나왔어요.
그런데 당일 저녁부터 아이가 밤마다 너무 심하게 울어
응급실까지 가며 어쩔 줄 몰라하던차에
뒤늦게 관리사님 요청을 했고,
그렇게 문경희 관리사님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날 신발벗고 들어 오시자마자 그대로 서서
한참 저의 상황을 구구절절 얘기하며 SOS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셔서 엉망인 저희 부엌부터 싹 정리해주시고
지금 생각하면 늘 식자재도 넉넉히 없었는데(댁에서 재료 가져와서 해주시기도 했어요^^;)매번 맛있는 끼니 한상가득 차려주시고,
주말동안 먹을 수 있게 이것저것 준비해주시고
맛있어한 반찬은 기억해두셨다가 또 해주시고,
레시피도 알려주시고..
시도때도없는 저의 시시콜콜한 질문에 늘 성의껏 알려주시고...
정말 정성껏 해주셨던것 같아요.
아기는 수유텀도 엉망이 되고 가지고있는 젖병 다 나올 정도로
패턴이 망가졌었는데, 분유 양과 텀 잘 잡아주셔서
차츰 안정되어갔고, 세어보니 한 40일경부터는 4-5시간씩 잘 자서 점차 수월해졌어요. 저희 아기 지한이.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했구요^^
저는 계시는동안 이모님과 많은 대화를 했던게 참 도움이 되었어요.
훌륭한 엄마의 경험에서 나온 육아법, 살림노하우, 귀한 요리팁
(정말 재료도 없는데 단시간에 뚝딱 맛있게 요리 엄청 잘하세요)
인생얘기등 틈틈히 나누던 대화들이 혼자 케어하며 하나씩 생각나고 상황마다 알려주신 방법으로 잘 대처하며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마지막날 쟁여주고 가신 반찬, 비법소스등도 아껴가며 맛있게 먹고
있어요^^
오랜시간 사회생활하며 만나고 헤어지는것에 익숙해져
꽤 무뎌졌다 생각했었는데,
이모님 마지막날엔 아쉽고 허전하고,
뭐라도 하나 더 알려주시고 냉장고 가득 챙겨주시려고
마지막날까지 바쁘게 일하시는 모습에
마음도 뭉클하고 오래간만에 진심과 온정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이모님 알려주신 요리팁 메모장에 잘 적어뒀어요.
지한이 크고 나서도 어떻게 바른 아이로 키울지 귀한 조언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순간 되세기며 잘 실천할께요^^)
감사한 마음 전달하고자
아기 자는틈에 몇자 적어봅니다.
마음 따뜻한 소중한 인연 문경희 이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식사 차려주시면 먹기바빠 찍은 사진이 몇개 없는데 올려봅니다.
아웅~ 사진보니 해주셨던 곤드레 비빔밥이 갑자기 너무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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