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에 sc제일산부인과에서 출산하고

궁조리원 2주 갔다가 산후조리사님 2주신청했어요

초산이고 남편이랑 둘이 케어해야해서 코로나여도 꼭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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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맘이 가장 큰거같아서 윤스맘을 선택했고 vip관리사님을 꼭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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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후기를 잘 쓰지않는데 이번엔 매우 흡족하고

다른분들중 신청전 참고하셨으면 해서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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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후 우울증을 가라앉을만큼 섬세한 케어

제가 조리원나와서 주말이라 남편이랑 둘이 케어했는데 아는 게 없어서 멘붕 그 자체였어요 우울증이 더욱 심해졌는데 이틀 후 관리사님이 오시고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섬세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신생아 케어 요약 노트까지 직접 적으신 프린트물도 선물로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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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진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밝고 긍정적인 성품이셔서 아기도 자주 웃고 저도 축쳐지지 않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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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생 안전과 산모음식도 최고

기본적으로 위생개념이 철저하시고 아이 안전을 가장 신경쓰세요. 요리도 수준급이라 다양하게

많이 해주셨어요. 입이 짧은데 이 시기에 매우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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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매일 공부하시고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시고 산모마음도 잘 알아주셔서 저는 부탁해서 2달 더 연장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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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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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기 전에는 약간의 편견도 있었는데 이용하고나서는 주변에 꼭 신청하라고 홍보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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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맘 김종숙 VIP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아가가 관리사님을 엄청 좋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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