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이모님 까칠하고 예민한 울 아기 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많이 망설였어요.고민 엄청했구요. 양쪽 어른들 서로 도와주신다 했는데 퇴원1주만에 엄마 몸살나시고 급하게 윤스맘 연락 6주 도움받고 지금 조금씩 적응해가는 중입니다.
무조건 도움받으시라 추천 드릴께요.
전문가 손길에 처음부터 맡겼더라면 좀더 빠르게 적응할것을 애는 애대로 고생하고 ㅠㅠ.
개인방역 잘 지켜 주시고 위생 믿고 맡길수 있는 유*심이모님 추천드려요.
육아 달인 아기가 원하는거 잘 맞춰 주셔서 처음부터 했더라면 ㅠㅠ 후회하면서 둘째 낳는다면 조리원 패스.바로 이모님부를께요.
그동한 수고 많으셨구 감사합니다. 유*심이모님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