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관리사님께 감사드려요
광진
Author
조혜지
Date
2020-11-11 18:49
Views
3031
김경숙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
아이를 낳는게 최대 고비인줄 알았는데 당장 조리원만 들어가도 그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누가 조리원을 천국이라고 했던가요 ㅠ) 유난히 예민해 보이는 우리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 수시로 울리는 콜을 받아뛰어다니는것만으로도 힘에 부치기 시작하는데... 육아에 대한 자신도 없어지고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산후조리지원을 받을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신랑과 상의한 후 부랴부랴 신청을 하게 됐어요. 국가지원 산후조리지원 업체도 엄청 많아서 어떻게 선택해야할까 고민하던차에 출산 전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김경숙관리사님이 생각이나서 바로 먼저 연락드렸죠.(만삭인 저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조그만 가재수건과 함께 환하게 축하해주시던 모습이 인상에 남았었습니다.ㅎㅎㅎ) 인연이었던걸까요? 다소 늦게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출산 전 잠깐 마주쳤던 김경숙 관리사님이 운 좋게 배정되었어요. (알고보니 VIP 관리사님이었음!!ㅎㅎㅎㅎ) 감사하게도 잠깐 스친 인연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기억해주고 계시더라구요.
어색했던 순간도 잠시 - 조리원 퇴소후 5일 정도 아이와 씨름하다 지칠대로 지쳐있던 제 마음을 쓸어내려주시고 할 수 있다는 용기도 많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됐어요. ㅜㅜ 베테랑 관리사님답게 아이에 관련된 케어와 가사일과 관련해서도 꼼꼼하게 처리해주셔서 되려 조리원에 있을때보다 관리사님이 있는 2주간이 더 천국이었던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 조리원에서 유독 예민해보이던 우리 아이도 관리사님 손길에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저랑도 합을 맞춰갈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 ㅠㅠ 음식 솜씨도 엄청 좋으셔서(넘버원!!!) 조리원에서는 2/3끼니를 항상 남기던 제가 점차 시간이 지날 수록 식욕을 되찾아 막판에는 밥솥에서 밥 리필해서 먹을 정도였어요. (특히 해물카레는 진짜 꼭!꼭! 해달라고 하세요. 밥 두그릇 각입니다 ㅋㅋㅋㅋ)앞으로 관리사님 없는 시간 끼니는 제대로 챙겨 먹을 수나 있으련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ㅠ
2주간의 짧은 시간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그동안 정말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할 수 있겠죠?하는 물음에 망설임없이 잘 할 수 있다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용기주신거 잊지 않고 우리 아이 잘 키워가볼께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를 낳는게 최대 고비인줄 알았는데 당장 조리원만 들어가도 그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누가 조리원을 천국이라고 했던가요 ㅠ) 유난히 예민해 보이는 우리 아이를 케어하기 위해 수시로 울리는 콜을 받아뛰어다니는것만으로도 힘에 부치기 시작하는데... 육아에 대한 자신도 없어지고 막연한 두려움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산후조리지원을 받을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신랑과 상의한 후 부랴부랴 신청을 하게 됐어요. 국가지원 산후조리지원 업체도 엄청 많아서 어떻게 선택해야할까 고민하던차에 출산 전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김경숙관리사님이 생각이나서 바로 먼저 연락드렸죠.(만삭인 저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조그만 가재수건과 함께 환하게 축하해주시던 모습이 인상에 남았었습니다.ㅎㅎㅎ) 인연이었던걸까요? 다소 늦게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출산 전 잠깐 마주쳤던 김경숙 관리사님이 운 좋게 배정되었어요. (알고보니 VIP 관리사님이었음!!ㅎㅎㅎㅎ) 감사하게도 잠깐 스친 인연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기억해주고 계시더라구요.
어색했던 순간도 잠시 - 조리원 퇴소후 5일 정도 아이와 씨름하다 지칠대로 지쳐있던 제 마음을 쓸어내려주시고 할 수 있다는 용기도 많이 주셔서 많은 위로가 됐어요. ㅜㅜ 베테랑 관리사님답게 아이에 관련된 케어와 가사일과 관련해서도 꼼꼼하게 처리해주셔서 되려 조리원에 있을때보다 관리사님이 있는 2주간이 더 천국이었던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 조리원에서 유독 예민해보이던 우리 아이도 관리사님 손길에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저랑도 합을 맞춰갈 수 있도록 힘써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 ㅠㅠ 음식 솜씨도 엄청 좋으셔서(넘버원!!!) 조리원에서는 2/3끼니를 항상 남기던 제가 점차 시간이 지날 수록 식욕을 되찾아 막판에는 밥솥에서 밥 리필해서 먹을 정도였어요. (특히 해물카레는 진짜 꼭!꼭! 해달라고 하세요. 밥 두그릇 각입니다 ㅋㅋㅋㅋ)앞으로 관리사님 없는 시간 끼니는 제대로 챙겨 먹을 수나 있으련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ㅠ
2주간의 짧은 시간이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는데... 그동안 정말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할 수 있겠죠?하는 물음에 망설임없이 잘 할 수 있다고 지금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용기주신거 잊지 않고 우리 아이 잘 키워가볼께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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