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미 관리사님 강추강추입니다.
Author
이미선
Date
2020-05-10 14:19
Views
1717
64일째 되어서야 좀 안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생일날 진통을 준 딸아이가 너무 미웠다가 그 미안함에 계속 안아줬더니
조리원에 나올때는 등센서를 달고 나왔죠. 이때부터 고통이 시작됩니다. ㅠㅠ
육아에 이응도 모르는 저라 조리원에서 나온 당일부터 관리사님을 부탁드리고 싶었으나
조리원 나오는 당일은 정신이 없더라고요.
친정, 시댁어르신들 오시고 짐 풀고 하다보니 하루가 훅 지나갔지만 갑자기 여러 낯선 사람들을 봐서 그런지 저녁에 잠도 안자고 아주 멘붕 터지더라고요. 센서 까지 장착한 아이라 새벽에 통으로 못잤던 기억이 나네요.
첫날 와주신 김@@ 관리사님은 아이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좋은데... 다 좋은데...
집이 좁아서 그런가
기저귀 갈때도 아이에게 말 걸어주시고...
맘마 먹일때도 계속 말 걸어주시고...
옷 입힐때 계속 말 걸어주시고...
목욕할때, 재울때... 쉬지않고 말 걸어주셨어요.
다 좋은데 제가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모로반사 있을때인데 잘 놀랄때라 알고 있는데 속싸개도 풀어주셔서 아이가 깨면 저도 깨고 ㅠㅠ
이틀간 있다가 교체 부탁드렸어요.
사실 아이에게 잘해주면 그걸로 땡인데...
많이 바란건가... 이상한 분이 오시면 정말 더 골치 아픈데 내가 좀 불편해도 내 아이 잘 해주는 분인데...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교체 하신분들은 이 맘 아실듯!!
그러고 휴일과 월요일이 지나서 화요일에 오
유정미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집에 오시자마자
아이 상태 보시고, 주방 상태 보시더라고요.
견적이 보이셨는지 우선 주방을 정리 하시면서
제가 쓰기 편하게 바꿔도 되냐고 하시더라고요.
다 내 놓고 계셨으면서 ㅋㅋㅋㅋ
사실 이사온지 얼마 안된걸 아신거예요.
정리가 안된 상태였거든요.
밥도 잘 안넘어갔어요. 먹기 싫었죠.
입맛이 너무 없더라고요. 그래도 간식까지 챙겨주심에 남기기 죄송해서 먹었던게 그래도 모유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된듯해요.
관리사님이 식사꺼리 챙길 생각에 아이 못보실까봐 시어머니께서 음식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남편이랑 외출도 많이 하라고.. 이때 뿐이라고...
진짜 그때가 좋았... ㅠㅠ 아흑!
잠시 동네 마트를 가도 데이트 기분이 납디다. ㅋ
그런데 관리사님도 아이 케어 하면서 뭘 계속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살면서 집에 이렇게 반찬이 많은적이 얼마나 있었나... 할 정도였어요.
(냉장고털이 제대로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들 빨래는 저희가 했음
(사실 엄마가 빨래방 하셔서 남편이 운반만 하고 빨래방 세탁기가 했음!)
기초도 하나 없어서 하나하나 가르쳐야 했던 산모 한명과 남편까지 챙겨주셔서는 고생많으셨던 관리사님께 편지 한통!!
뭐 구구절절 설명 필요없이 깔끔한 분이시라
저도 긴 말 없이 친구 두명과 직장후배에게 관리사님 지명 하라고 추천하고...
마지막 날엔 남편과 함께 편지 한통씩 써서 드렸어요. 좋은분 만나서 13일간 편하게 보냈어요.
영아산통 때문에 죽을맛을 경험하고 관리사님 아니였으면 우울증 제대로 왔을껍니다
그래도 저 같이 모유수유에 고민 많은 산모에게는 가슴마사지 해주시면 정말 더더욱 좋을거같아요.
아이에게 불러주시던 노래
잘 써먹고 있어요. 아마 두돌때까지는 쓸지 않을까 해요. 감사해요~!!
이렇게 글을 씁니다.
생일날 진통을 준 딸아이가 너무 미웠다가 그 미안함에 계속 안아줬더니
조리원에 나올때는 등센서를 달고 나왔죠. 이때부터 고통이 시작됩니다. ㅠㅠ
육아에 이응도 모르는 저라 조리원에서 나온 당일부터 관리사님을 부탁드리고 싶었으나
조리원 나오는 당일은 정신이 없더라고요.
친정, 시댁어르신들 오시고 짐 풀고 하다보니 하루가 훅 지나갔지만 갑자기 여러 낯선 사람들을 봐서 그런지 저녁에 잠도 안자고 아주 멘붕 터지더라고요. 센서 까지 장착한 아이라 새벽에 통으로 못잤던 기억이 나네요.
첫날 와주신 김@@ 관리사님은 아이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좋은데... 다 좋은데...
집이 좁아서 그런가
기저귀 갈때도 아이에게 말 걸어주시고...
맘마 먹일때도 계속 말 걸어주시고...
옷 입힐때 계속 말 걸어주시고...
목욕할때, 재울때... 쉬지않고 말 걸어주셨어요.
다 좋은데 제가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모로반사 있을때인데 잘 놀랄때라 알고 있는데 속싸개도 풀어주셔서 아이가 깨면 저도 깨고 ㅠㅠ
이틀간 있다가 교체 부탁드렸어요.
사실 아이에게 잘해주면 그걸로 땡인데...
많이 바란건가... 이상한 분이 오시면 정말 더 골치 아픈데 내가 좀 불편해도 내 아이 잘 해주는 분인데...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교체 하신분들은 이 맘 아실듯!!
그러고 휴일과 월요일이 지나서 화요일에 오
유정미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집에 오시자마자
아이 상태 보시고, 주방 상태 보시더라고요.
견적이 보이셨는지 우선 주방을 정리 하시면서
제가 쓰기 편하게 바꿔도 되냐고 하시더라고요.
다 내 놓고 계셨으면서 ㅋㅋㅋㅋ
사실 이사온지 얼마 안된걸 아신거예요.
정리가 안된 상태였거든요.
밥도 잘 안넘어갔어요. 먹기 싫었죠.
입맛이 너무 없더라고요. 그래도 간식까지 챙겨주심에 남기기 죄송해서 먹었던게 그래도 모유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된듯해요.
관리사님이 식사꺼리 챙길 생각에 아이 못보실까봐 시어머니께서 음식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남편이랑 외출도 많이 하라고.. 이때 뿐이라고...
진짜 그때가 좋았... ㅠㅠ 아흑!
잠시 동네 마트를 가도 데이트 기분이 납디다. ㅋ
그런데 관리사님도 아이 케어 하면서 뭘 계속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살면서 집에 이렇게 반찬이 많은적이 얼마나 있었나... 할 정도였어요.
(냉장고털이 제대로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들 빨래는 저희가 했음
(사실 엄마가 빨래방 하셔서 남편이 운반만 하고 빨래방 세탁기가 했음!)
기초도 하나 없어서 하나하나 가르쳐야 했던 산모 한명과 남편까지 챙겨주셔서는 고생많으셨던 관리사님께 편지 한통!!
뭐 구구절절 설명 필요없이 깔끔한 분이시라
저도 긴 말 없이 친구 두명과 직장후배에게 관리사님 지명 하라고 추천하고...
마지막 날엔 남편과 함께 편지 한통씩 써서 드렸어요. 좋은분 만나서 13일간 편하게 보냈어요.
영아산통 때문에 죽을맛을 경험하고 관리사님 아니였으면 우울증 제대로 왔을껍니다
그래도 저 같이 모유수유에 고민 많은 산모에게는 가슴마사지 해주시면 정말 더더욱 좋을거같아요.
아이에게 불러주시던 노래
잘 써먹고 있어요. 아마 두돌때까지는 쓸지 않을까 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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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적응하시랴 바쁘실텐데 감사한 마음
잊지 않으시고 장문의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관리사님께 전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