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아이를 출산하고 첫째,둘째때문에
집에서 몸조리를 한달정도 한다고 했는데
더 나빠진 몸상태때문에 급하게 연락드린 상황이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배치해주시고 ,
좋은 관리사님 보내 주신 윤스맘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둘째때 이용했을때도 너무 만족했었어요~)

그래도 미리 연락하고 배치받은게 아니라 걱정이 많았는데
3주간 저도 아기도 너무 사랑받고 지낸 기억만 있어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첫날 오셨을때부터 3주간 아이에게 진심으로
축복하는 말을 많이 해주시고,
엄마에게는 부족한 수면시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
아이가 울고 보채지 않게 생활 패턴을 잘 잡아주셨고,
반찬뚜껑 여는 소리도 수면시간에 소음이 될까봐
조심조심 행동해주시고, 매일 감동받으며 푹 쉴 수 있었어요!

신생아 시기를 지나고 오셨어서
무게도 많이 나가고 울고 보채는 시기여서 힘드셨을텐데
아이가 불편한 부분을 잘 찾아서 돌봐주시고
아이를 정말 사랑하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관리사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주일 지나니 아이도 관리사님 출근하시며
불러주시는 목소리에 얼마나 웃고 팔다리를 흔들며 반가워 했는지
아이가 관리사님의 진심에 반응하는게 신기했습니다!

세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는 환경에서
제가 몰랐던 살림 노하우와 미처 신경쓰지 못한 청소도
세심하게 해주셔셔 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기를 케어해주셨어요~엄마를 위한 음식도 재료 손질부터
요리 과정에 정성을 얼마나 들이셨는지
소화기가 약한 제가 항상 맛있게 먹고 속이 편하게 지냈습니다

관리사님 가신다고 하니 옆에서 듣고 지켜본 남편이
저보다 더 감사하다고 하고, 첫째 둘째 아이들도 관리사님을
매일 찾는답니다!
마지막날 아침에 아이가 눈에 밟혀서 꿈까지 꾸고 오셨다는 관리사님~덕분에 저희 온가족이 너무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낸 3주였습니다

지금보다 더 건강하셔서 소녀같이 순수하시고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는 그 마음 더 많은 아이들에게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