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출산 전능동 예민하고 징징대는 울보 아들 알뜰~살뜰챙겨주시고 진심을 다해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정신 차려 감사 글 남깁니다,
처음엔 의심도 많이 하고 이모 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저도 힘들고 이모 님 힘들게 했는데 산모들 다 예민할 때라며 꼭 안아주셔서 넘 죄송하고 그만두고 가실 까봐 전전 긍긍 했답니다.
여러가지 사건 들 로 인해 못 맡기니 제가 더 힘들었답니다.
믿고 맡기고 나니 아기 습관도 잘 잡히고 3 주간 덕분에 잘 쉬고 잘 회복했습니다.
윤스맘케어 허인숙 이모님 추천 드립니다.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감사하단 말도 못했는데 빈자리가 넘 크네요,
성품 유순하시고 참 진심 느껴지는 좋은 분, 깔끔하시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 주셨답니다.
초산 이고 아기 어찌 될 까봐 ㅠㅠ
전문가 관리사님 믿고 맡기신다면 산모.아기 모두가 편하게 습관 잡힐 거 같더라고요.
허인숙 이모님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 하시고 예쁜 아기들 많은 사랑 주시고 우리 울보 웅 이도 기억해 주세요,
지나는 길에 한 번 오시면 감사한 마음담아 맛난 식사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