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정*희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서울전체
Author
만챠
Date
2024-02-22 14:11
Views
1418
둘째를 쌍둥이로 출산하게 되면서 산후관리업체를 윤스맘으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첫째 때에도 윤스맘에 연락했는데 너무 늦게 연락해서 예약 가능한 관리사님이 없었어요. 이번에는 쌍둥이인만큼 꼭 케어 잘 받는 곳에서 하고 싶어서 윤스맘에 일찍 연락했고, 쌍둥이 전문으로 하시는 관리사님 몇 분이 계시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저는 가능하다면 정*희 관리사님으로 연계해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그만큼 후기가 많고 평이 좋으셨어요.
관리사님을 모셔보니 왜 평이 좋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쌍둥이를 정말로 혼자 다 보시면서 식사준비나 집안정돈도 해주십니다. 오시자마자 아가들이 밤에 잘 지냈는지 확인하시고 엉망인 주방이나 집안 정돈, 빨래 등을 해주세요. 제 점심도 항상 맛있게 차려주시고 저녁에도 먹을 수 있게 요리를 준비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쌍둥이가 조금이라도 울거나 하면 달려가서 봐주시고, 아가들 수유/목욕/기저귀갈이 등 모든 것을 혼자 다 하십니다. 덕분에 저는 관리사님 오시면 거의 좀비처럼 안방에 들어가서 내내 잘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개인적인 용무나 약속으로 맘 놓고 외출도 했습니다.
아가들 수유텀도 잘 잡아주시고 관리사님이 퇴근하신 이후부터 다음날까지 어떻게 운영할지 잘 알려주십니다. 덕분에 쌍둥이인데도 둘의 밤잠 시작 시간이 맞춰져서 첫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늦어도 9시에는 셋 다 재우고 남은 집안일을 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쌍둥이의 수면 패턴이 동일하지는 않다 보니 한명은 비교적 길게 자고 한명은 아직 좀 짧게 자는데, 각각에 맞는 밤수 처방(?)을 내려주십니다. 이대로 잘 따라가면 아마 100일 전에 둘 다 거의 통잠에 가까워질 것 같아요.
또한 어린이집 경력이 있으셔서 아가들이 나중에 유아로 성장하면서 어떻게 키워야할지 여러 팁이나 경험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두 돌이 갓 지난 첫째가 있어서, 첫째를 키우면서 생기는 고충에 대해서도 관리사님께 상담도 많이 하고 팁도 전달받고 했어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시면서 경험하셨던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해주셔서 관리사님이랑 수다떠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아가들에게 항상 예쁜 말을 해주세요. "멋진 사람"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시는데 옆에서 듣다보니 어느새 저도 첫째에게 "멋진 형아네~", "ㅇㅇ는 참 멋지구나~"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아가들에게 항상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예뻐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게 아니더라도 관리사님이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 등을 말씀하실 때 보면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구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정말 관리사님만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아가들을 예뻐해주시면서도 많이 안아주지 않으십니다. 저는 이 부분이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아기들이 졸려서 조금 찡~하면 보통 안아서 달래는데, 신생아 때에는 당장 편할 지 몰라도 아가들이 무거워지면 정말 온몸이 너덜너덜해지거든요. 특히 쌍둥이는 두명을 한꺼번에 안을 수도 없다 보니 침대에 등 대고 누워 잠드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은 아가들을 정말 예뻐하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면서도 많이 안아주지 않으셨어요. 덕분에 저희 아가들은 지금 60일이 다 되어가는데 잠투정으로 우는 일이 별로 없고(첫째는 이맘때 울어서 아기띠를 하거나 안아 재운 적이 많았습니다) 누워서 잘 잡니다. 첫째 때랑 비교해보면 지금은 둘을 재워야하는데도 첫째 때보다 힘들지 않은 것 같아요.
관리사님이 정말 아기들을 잘 봐주시고 저를 편하게 해주셔서 정부지원기간 끝난 후 한 달을 연장해서 관리사님과 함께했고요, 관리사님이 가신 이후가 참 걱정되긴 합니다만...(ㅠㅠ) 그간 알려주신 걸 토대로 어떻게든 해나가보려고요. 산후관리사님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특히 쌍둥이 산후관리사님 알아보시는 분들께 윤스맘 정*희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 다른 후기들도 보시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으실 거예요~
관리사님을 모셔보니 왜 평이 좋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쌍둥이를 정말로 혼자 다 보시면서 식사준비나 집안정돈도 해주십니다. 오시자마자 아가들이 밤에 잘 지냈는지 확인하시고 엉망인 주방이나 집안 정돈, 빨래 등을 해주세요. 제 점심도 항상 맛있게 차려주시고 저녁에도 먹을 수 있게 요리를 준비해주십니다. 그러면서 쌍둥이가 조금이라도 울거나 하면 달려가서 봐주시고, 아가들 수유/목욕/기저귀갈이 등 모든 것을 혼자 다 하십니다. 덕분에 저는 관리사님 오시면 거의 좀비처럼 안방에 들어가서 내내 잘 수 있었어요. 오후에는 개인적인 용무나 약속으로 맘 놓고 외출도 했습니다.
아가들 수유텀도 잘 잡아주시고 관리사님이 퇴근하신 이후부터 다음날까지 어떻게 운영할지 잘 알려주십니다. 덕분에 쌍둥이인데도 둘의 밤잠 시작 시간이 맞춰져서 첫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늦어도 9시에는 셋 다 재우고 남은 집안일을 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쌍둥이의 수면 패턴이 동일하지는 않다 보니 한명은 비교적 길게 자고 한명은 아직 좀 짧게 자는데, 각각에 맞는 밤수 처방(?)을 내려주십니다. 이대로 잘 따라가면 아마 100일 전에 둘 다 거의 통잠에 가까워질 것 같아요.
또한 어린이집 경력이 있으셔서 아가들이 나중에 유아로 성장하면서 어떻게 키워야할지 여러 팁이나 경험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두 돌이 갓 지난 첫째가 있어서, 첫째를 키우면서 생기는 고충에 대해서도 관리사님께 상담도 많이 하고 팁도 전달받고 했어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시면서 경험하셨던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해주셔서 관리사님이랑 수다떠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아가들에게 항상 예쁜 말을 해주세요. "멋진 사람"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시는데 옆에서 듣다보니 어느새 저도 첫째에게 "멋진 형아네~", "ㅇㅇ는 참 멋지구나~"라고 말하고 있더라고요! 아가들에게 항상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아이들을 진심으로 예뻐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런게 아니더라도 관리사님이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 등을 말씀하실 때 보면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구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정말 관리사님만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아가들을 예뻐해주시면서도 많이 안아주지 않으십니다. 저는 이 부분이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아기들이 졸려서 조금 찡~하면 보통 안아서 달래는데, 신생아 때에는 당장 편할 지 몰라도 아가들이 무거워지면 정말 온몸이 너덜너덜해지거든요. 특히 쌍둥이는 두명을 한꺼번에 안을 수도 없다 보니 침대에 등 대고 누워 잠드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은 아가들을 정말 예뻐하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면서도 많이 안아주지 않으셨어요. 덕분에 저희 아가들은 지금 60일이 다 되어가는데 잠투정으로 우는 일이 별로 없고(첫째는 이맘때 울어서 아기띠를 하거나 안아 재운 적이 많았습니다) 누워서 잘 잡니다. 첫째 때랑 비교해보면 지금은 둘을 재워야하는데도 첫째 때보다 힘들지 않은 것 같아요.
관리사님이 정말 아기들을 잘 봐주시고 저를 편하게 해주셔서 정부지원기간 끝난 후 한 달을 연장해서 관리사님과 함께했고요, 관리사님이 가신 이후가 참 걱정되긴 합니다만...(ㅠㅠ) 그간 알려주신 걸 토대로 어떻게든 해나가보려고요. 산후관리사님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특히 쌍둥이 산후관리사님 알아보시는 분들께 윤스맘 정*희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 다른 후기들도 보시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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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중에 장문의 진솔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기 패턴 잘 잡아주셔서 넉근히 잘 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둥이들 육아에 힘드시 겠지만 아가들 커가는 예쁜 모습 보면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진솔한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