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동, 장안동, 이문동) 이필자 관리사님 찐후기^----^
서울전체
Author
재율맘
Date
2022-07-27 11:07
Views
2226
안녕하세요~ 윤스맘케어에서 이필자 VIP 관리사님께 3주 동안 도움 받은 초산모입니다.
원래 후기를 잘 쓰지 않는 편인데, 3주간 너무나 큰 육체적, 정신적 도움을 받아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좋았던 점들을 적어보려 해요.
1. 수유텀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대학병원에 전원되어 이런저런 검사를 받느라 아기와 잠시 헤어져있게 되었어요. 그러는 동안 초유를 유축해서 버려야만 하는 상황이 됐고, 조리원에 들어가서면서부터 직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젖양이 많지도 않았고, 치밀유방에 유선도 잘 막히고 유륜부종도 있어서 모유수유하기에 좋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아기는 처음부터 젖병에 길들여져 있었고요.
그런 상황에서 직수를 시도하다보니 아기도 힘들어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도 힘들고... 정말 산후우울증 오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온 후, 선생님께서 어떻게 수유를 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직수를 하고 충분히 보충을 하면 되니, 너무 모유수유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제 멘탈케어를 너무너무 잘 해주셨어요.ㅠㅠㅠ
또한 수유텀도 오신 첫날부터 귀신같이 3시간~3시간 30분으로 맞춰주셨습니다. 아기는 배부르게 먹고 잘 자고.. 이렇게 패턴이 맞춰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덕분에 30분~1시간 단위로 계속 젖을 물려야 하는 것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한결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2. 아기케어
항상 오시면 손부터 먼저 씻으시고, 아기를 봐주세요. 어찌나 잘 봐주시는지 제가 선생님 말투를 따라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오자마자 이름 부르시며 아침 세수 시켜주시고 계속 말 걸어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오디오에 여백이 없어요..(덕분에 제 아기는 옹알이를 조금씩 하게 되었어요.^^)
아기를 안는 법, 아기가 울 땐 왜 우는지, 어떻게 하면 진정되는지, 트름시키는 법, 배마사지 하는 법, 콧물 나오게 하는 법, 터미타임하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등 얻은 육아 꿀팁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특히 목욕할 때 아기가 첫날에는 칭얼댔는데, 둘째, 셋째날부터는 거의 사우나 즐기는 아저씨가 되었어요ㅋㅋㅋ 목욕도 정말 꼼꼼하게 잘 시켜주시고 아기가 목욕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육아에 대해 거의 무지했던 저에게 한 줄기 햇살과 같은 분이셨습니다.(아기가 밤에 처음으로 배앓이를 했을 때 친정엄마보다 먼저 선생님께 연락드릴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요..ㅋㅋ)
3. 산모케어
1) 제가 모유수유를 하는 상황이라, 아침, 점심, 저녁을 꼬박 챙겨 먹어야 하는데 항상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음식 해주셨어요! (미역국, 콩나물국, 제육볶음, 호박전, 호박나물 등등)
특히 집에서 직접 재료를 가져오셔서 만들어 주셨던 가지밥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ㅠㅠ (만드는 방법을 배웠으니 다음에 신랑이랑 둘이 해먹어볼게요!ㅎㅎ)
2) 모유수유를 하면 잠을 충분히 자기가 힘들어서 초반에는 계속 잠을 못 잤는데, 선생님께서 조금이라도 쉴 수 있게 짬짬이 배려해 주셨어요. 덕분에 후반에는 수유텀 사이사이에도 잘 수 있는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자는 동안 아기가 우는지 칭얼대는지 못 들을 정도였으니까요.ㅎㅎ)
3) 3주 동안 병원이며, 가슴마사지며 선생님을 믿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외출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되더라고요.ㅎㅎ
4) 육아와 관련한 저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잘 상담해 주십니다. 이전 집들의 사례도 이야기 해주셔서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4. 그 외
1) 항상 일찍 출근하시고 늦게 퇴근하십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어떻게 할지 여쭤보았으나 중간중간 필요할 때 쉬니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2) 오자마자 가장 먼저 아기를 케어하고 청소기를 돌리십니다. 원래는 산모와 아기가 있는 공간만 해주시는건데, 필요할 때는 그 외 공간도 청소해 주셨어요. 그리고 집안에 필요한 청소도구 같은 것도 조언해 주셔서 구비해 놓았습니다.
3) 빨래도 저와 아기 것 외에 남편 것도 돌려주셨습니다..(그렇다고 남편 빨래를 엄청 많이 내놓으시면 안돼요..! 전 아주 조금이었습니다.ㅎㅎ)
정말 부지런하고 성실하신 분입니다. 전 아기케어 하나만 해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인데 아기를 케어하는 와중에 제 밥 차려주시랴, 청소하랴, 빨래하랴, 설거지하랴.. 정말 어머니는 위대해요..
댁이 저희 집(휘경동)에서 15분 거리라 걸어서 출퇴근 하셨고, 저도 집이 가까운 분이 좋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맘 같아서는 저희 집에서 같이 사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오늘이 마지막인데 믿을 수가 없어요..!!! 가지 마세효...ㅠ
저희 집 이후에 이필자 선생님과 만나시는 분은 진정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하실 정도로 아기를 사랑해 주십니다.
3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이 배웠고 잘 키우겠습니다!^^
원래 후기를 잘 쓰지 않는 편인데, 3주간 너무나 큰 육체적, 정신적 도움을 받아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좋았던 점들을 적어보려 해요.
1. 수유텀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대학병원에 전원되어 이런저런 검사를 받느라 아기와 잠시 헤어져있게 되었어요. 그러는 동안 초유를 유축해서 버려야만 하는 상황이 됐고, 조리원에 들어가서면서부터 직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젖양이 많지도 않았고, 치밀유방에 유선도 잘 막히고 유륜부종도 있어서 모유수유하기에 좋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아기는 처음부터 젖병에 길들여져 있었고요.
그런 상황에서 직수를 시도하다보니 아기도 힘들어하고 그 모습을 보는 저도 힘들고... 정말 산후우울증 오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온 후, 선생님께서 어떻게 수유를 해야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직수를 하고 충분히 보충을 하면 되니, 너무 모유수유에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 제 멘탈케어를 너무너무 잘 해주셨어요.ㅠㅠㅠ
또한 수유텀도 오신 첫날부터 귀신같이 3시간~3시간 30분으로 맞춰주셨습니다. 아기는 배부르게 먹고 잘 자고.. 이렇게 패턴이 맞춰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덕분에 30분~1시간 단위로 계속 젖을 물려야 하는 것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한결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2. 아기케어
항상 오시면 손부터 먼저 씻으시고, 아기를 봐주세요. 어찌나 잘 봐주시는지 제가 선생님 말투를 따라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오자마자 이름 부르시며 아침 세수 시켜주시고 계속 말 걸어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오디오에 여백이 없어요..(덕분에 제 아기는 옹알이를 조금씩 하게 되었어요.^^)
아기를 안는 법, 아기가 울 땐 왜 우는지, 어떻게 하면 진정되는지, 트름시키는 법, 배마사지 하는 법, 콧물 나오게 하는 법, 터미타임하는 법, 목욕시키는 법 등등 얻은 육아 꿀팁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특히 목욕할 때 아기가 첫날에는 칭얼댔는데, 둘째, 셋째날부터는 거의 사우나 즐기는 아저씨가 되었어요ㅋㅋㅋ 목욕도 정말 꼼꼼하게 잘 시켜주시고 아기가 목욕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육아에 대해 거의 무지했던 저에게 한 줄기 햇살과 같은 분이셨습니다.(아기가 밤에 처음으로 배앓이를 했을 때 친정엄마보다 먼저 선생님께 연락드릴 정도였으니 말 다 했지요..ㅋㅋ)
3. 산모케어
1) 제가 모유수유를 하는 상황이라, 아침, 점심, 저녁을 꼬박 챙겨 먹어야 하는데 항상 집에 있는 재료로 맛있게 음식 해주셨어요! (미역국, 콩나물국, 제육볶음, 호박전, 호박나물 등등)
특히 집에서 직접 재료를 가져오셔서 만들어 주셨던 가지밥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ㅠㅠ (만드는 방법을 배웠으니 다음에 신랑이랑 둘이 해먹어볼게요!ㅎㅎ)
2) 모유수유를 하면 잠을 충분히 자기가 힘들어서 초반에는 계속 잠을 못 잤는데, 선생님께서 조금이라도 쉴 수 있게 짬짬이 배려해 주셨어요. 덕분에 후반에는 수유텀 사이사이에도 잘 수 있는 편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자는 동안 아기가 우는지 칭얼대는지 못 들을 정도였으니까요.ㅎㅎ)
3) 3주 동안 병원이며, 가슴마사지며 선생님을 믿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외출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되더라고요.ㅎㅎ
4) 육아와 관련한 저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잘 상담해 주십니다. 이전 집들의 사례도 이야기 해주셔서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가장 좋았어요!
4. 그 외
1) 항상 일찍 출근하시고 늦게 퇴근하십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을 어떻게 할지 여쭤보았으나 중간중간 필요할 때 쉬니 신경쓸 필요 없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2) 오자마자 가장 먼저 아기를 케어하고 청소기를 돌리십니다. 원래는 산모와 아기가 있는 공간만 해주시는건데, 필요할 때는 그 외 공간도 청소해 주셨어요. 그리고 집안에 필요한 청소도구 같은 것도 조언해 주셔서 구비해 놓았습니다.
3) 빨래도 저와 아기 것 외에 남편 것도 돌려주셨습니다..(그렇다고 남편 빨래를 엄청 많이 내놓으시면 안돼요..! 전 아주 조금이었습니다.ㅎㅎ)
정말 부지런하고 성실하신 분입니다. 전 아기케어 하나만 해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인데 아기를 케어하는 와중에 제 밥 차려주시랴, 청소하랴, 빨래하랴, 설거지하랴.. 정말 어머니는 위대해요..
댁이 저희 집(휘경동)에서 15분 거리라 걸어서 출퇴근 하셨고, 저도 집이 가까운 분이 좋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맘 같아서는 저희 집에서 같이 사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오늘이 마지막인데 믿을 수가 없어요..!!! 가지 마세효...ㅠ
저희 집 이후에 이필자 선생님과 만나시는 분은 진정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하실 정도로 아기를 사랑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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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 | 2026.04.20 | 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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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도이맘 | 2026.03.25 | 1 | 194 |



종일 마스크쓰고 취사와 체온 높은 아기케어 .아기목욕 시키는 순간 땀이 쏟아지고 .잠시만 소홀히 하더라도 아기발진등 열악한 현실에 쳐선을 다하시는 관리사님들 노고에 박수를보냅니다.
이런 칭찬글에 관리사님들 많은 위로와 힘이 되십니다.
아기와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육아 여행되시길 축복합니다.
윤스맘관리사님들 개인방역 철저히 지키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중 가족들 방문 자제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더 노력하여 감염확산에 신경써 주시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