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맘 케어, 윤선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광진
Author
이충예
Date
2022-07-19 12:06
Views
1113
저처럼 첫 출산 후 모든 선택이 처음이라 산후관리 업체 및 산후관리사님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실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만족해서 정말 위험한 발상이지만, 셋째 생각이 날 것만 같아요 ㅠㅠ)
저는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얻게 되었고 중간중간 아이들은 건강 했지만 제가 너무 힘든 이벤트가 많았던 산모입니다.(입덧,하혈,철분제부작용,자궁조기수축,응급수술) 아이들은 2.6, 2.7kg으로 건강하게 나왔지만 산후관리사님 예약을 정말 급하게 하게 되었어요
윤스맘케어는 일단 평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고 늦게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상담부터 정말 친절히 안내 해 주셨어요. 갑자기 응급 수술을 하게 되었고 출산하자마자 전화드렸더니 출산 축하한다고 하시며 조리원 퇴소 날짜에 맞추어 스케줄과 관리사님 배정을 해 주셨어요.
관리사님은 두둥! 윤선자 관리사님. 일단 윤스맘케어를 선택하셨다! 잘하셨구요 거기에 윤선자 관리사님을 배정받았다?
복 왕창 받으신겁니다.^^
초산에 조리원에서도 어리버리 첫 출산티 팍팍나는 초보엄마였어요. 첫 퇴소날 집에 와서 시어머님이랑 둘이 쌍둥이를 보는일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땀 범벅으로 쩔쩔매던 시엄니와 저를 구해주신 구세주 윤선자 관리사님!
-전문 관리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케어
옛날 저희 어릴때는 아기들을 꽁꽁 싸매서 따듯하게 키웠다고 하잖아요. 혹시라도 애기들이 추울까봐 에어컨 온도 높히고 두꺼운 이불로 꽁꽁 애기들이 울고불고 무슨영문인지 모르고 있었눈데
오시자마자 애기들 상태 봐주시며 요즘에는 이렇게 애기 키우면 땀띠나고 열꽃올라와서 큰일난다고 하시며 얇은 옷 입혀주시고 실내온도 맞춰주시고 ~
저희 애기 둘은 진짜 광명을 찾은듯한 표정을 지어서 정말 전문가가 드디어 오셨구나를 실감했습니다.
-코로나 예방 및 신생아를 위한 철저한 위생케어
매일 출근 하시면, 출입구에서부터 꼼꼼하게 소독하시고 들어 오셔서 실내복 싹 갈아입으시고 마스크고 매일 새로 갈아서 착용 하십니다.
-집안 정리정돈 및 육아용품 정리
워낙 살림 재주가 없었고 특히나 출산전에 병원 장기입원으로 집안이 엉망진창에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어요.
거기에다 쌍둥이라 친구들에게 육아용품,선물 이것저것 너무 많이 받았고 뭐를 어떻게 쓰는지
손도 못 데던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 해 주셨습니다.
정말, 저희집에 오신지 이틀만에 집안이 윤곽이 잡히고 정리정돈이 싹 되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아기 있는집은 매일매일 먼지제거 해줘야 한다며, 청소도 매일같이 해주셨고, 베란다에서도 진짜 맨발로 다닐 수 있을만큼 깨끗이 치워 주셨어요.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
조리원에서 집에 돌아오니 정말 집에 제 눈에 띄는 식자재는 감자밖에 없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거 하나하나 정리 해주시며 각종반찬, 간식거리 만들어 주셨는데 이것또한 마법 같아요!
글구 손맛 정말...이 손맛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아침,점심 넘 맛나게 준비 해 주시고 신랑이랑 저녁 꼭 챙겨먹으라고 넉넉하게 준비해 주시고 퇴근하십니다. 신랑도 국,반찬 모두 너무너무 맛있다고 했어요!
매일 배민에 의존하던 저희 부부에게 친정같은 집밥을 먹을 수 있게 준비 해 주십니다.♡
-산모를 위한 케어
쌍둥이라 두 분 모시고 싶었는데 사정상 그러지 못했고, 제가 도와드리고 싶었으나 몸이 빨리 회복해야 한다며 찬물도 손에 닿지 못하게 하시고 밤을 위해 조금이라도 자야한다며 꼭 낮잠 재워주셨어요. 손은 어찌나 빠르신지 정말 따라 갈 수가 없었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몸 회복 너무너무 잘 했습니다.
-아기케어
친손주,손녀처럼 항상 애기들과 눈 마주치며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예쁘게 돌봐주셨어요. 정말 관리사님 손 타면 애들이 마법처럼 잘 먹고, 적당히 울고(이거 정말 기가맥힙니다.ㅎ.ㅎ) 안정감을 느끼는 거 같았어요.
첫 육아를 위해 쿨템들 쿨팁들 많이 알려주시고, 집안일, 정리정돈, 그리구 관리사님의 정성 스럽게 챙겨주신 맛난 음식들 너무너무 그리울 거 같아요.
정말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어리버리 초보맘 저에게 정말 한줄기 빛과 같았던 윤스맘케어 윤선자 관리사님 정말 따봉이예요👍
저는 진짜 윤스맘케어 그리구 윤선자 관리사님 안만났으면....상상할 수 없어요ㅠㅠ!!
너무너무 감사했고 정말 셋째.....또 낳고 또 뵙고 싶을 꺼 같아요^^ 당장 낼모레부터 친정엄마와 함께 둥이를 봐야되는데 걱정이 한가득이지만 관리사님께 배운것들 잘 기억해서 육아 화이팅 하겠습니다. ^^*
윤스맘케어,그리고 윤선자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처럼 첫 출산 후 모든 선택이 처음이라 산후관리 업체 및 산후관리사님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실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만족해서 정말 위험한 발상이지만, 셋째 생각이 날 것만 같아요 ㅠㅠ)
저는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얻게 되었고 중간중간 아이들은 건강 했지만 제가 너무 힘든 이벤트가 많았던 산모입니다.(입덧,하혈,철분제부작용,자궁조기수축,응급수술) 아이들은 2.6, 2.7kg으로 건강하게 나왔지만 산후관리사님 예약을 정말 급하게 하게 되었어요
윤스맘케어는 일단 평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고 늦게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상담부터 정말 친절히 안내 해 주셨어요. 갑자기 응급 수술을 하게 되었고 출산하자마자 전화드렸더니 출산 축하한다고 하시며 조리원 퇴소 날짜에 맞추어 스케줄과 관리사님 배정을 해 주셨어요.
관리사님은 두둥! 윤선자 관리사님. 일단 윤스맘케어를 선택하셨다! 잘하셨구요 거기에 윤선자 관리사님을 배정받았다?
복 왕창 받으신겁니다.^^
초산에 조리원에서도 어리버리 첫 출산티 팍팍나는 초보엄마였어요. 첫 퇴소날 집에 와서 시어머님이랑 둘이 쌍둥이를 보는일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땀 범벅으로 쩔쩔매던 시엄니와 저를 구해주신 구세주 윤선자 관리사님!
-전문 관리사님의 프로페셔널한 케어
옛날 저희 어릴때는 아기들을 꽁꽁 싸매서 따듯하게 키웠다고 하잖아요. 혹시라도 애기들이 추울까봐 에어컨 온도 높히고 두꺼운 이불로 꽁꽁 애기들이 울고불고 무슨영문인지 모르고 있었눈데
오시자마자 애기들 상태 봐주시며 요즘에는 이렇게 애기 키우면 땀띠나고 열꽃올라와서 큰일난다고 하시며 얇은 옷 입혀주시고 실내온도 맞춰주시고 ~
저희 애기 둘은 진짜 광명을 찾은듯한 표정을 지어서 정말 전문가가 드디어 오셨구나를 실감했습니다.
-코로나 예방 및 신생아를 위한 철저한 위생케어
매일 출근 하시면, 출입구에서부터 꼼꼼하게 소독하시고 들어 오셔서 실내복 싹 갈아입으시고 마스크고 매일 새로 갈아서 착용 하십니다.
-집안 정리정돈 및 육아용품 정리
워낙 살림 재주가 없었고 특히나 출산전에 병원 장기입원으로 집안이 엉망진창에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어요.
거기에다 쌍둥이라 친구들에게 육아용품,선물 이것저것 너무 많이 받았고 뭐를 어떻게 쓰는지
손도 못 데던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 해 주셨습니다.
정말, 저희집에 오신지 이틀만에 집안이 윤곽이 잡히고 정리정돈이 싹 되는 마법을~ 경험했습니다.
아기 있는집은 매일매일 먼지제거 해줘야 한다며, 청소도 매일같이 해주셨고, 베란다에서도 진짜 맨발로 다닐 수 있을만큼 깨끗이 치워 주셨어요.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
조리원에서 집에 돌아오니 정말 집에 제 눈에 띄는 식자재는 감자밖에 없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거 하나하나 정리 해주시며 각종반찬, 간식거리 만들어 주셨는데 이것또한 마법 같아요!
글구 손맛 정말...이 손맛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아침,점심 넘 맛나게 준비 해 주시고 신랑이랑 저녁 꼭 챙겨먹으라고 넉넉하게 준비해 주시고 퇴근하십니다. 신랑도 국,반찬 모두 너무너무 맛있다고 했어요!
매일 배민에 의존하던 저희 부부에게 친정같은 집밥을 먹을 수 있게 준비 해 주십니다.♡
-산모를 위한 케어
쌍둥이라 두 분 모시고 싶었는데 사정상 그러지 못했고, 제가 도와드리고 싶었으나 몸이 빨리 회복해야 한다며 찬물도 손에 닿지 못하게 하시고 밤을 위해 조금이라도 자야한다며 꼭 낮잠 재워주셨어요. 손은 어찌나 빠르신지 정말 따라 갈 수가 없었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몸 회복 너무너무 잘 했습니다.
-아기케어
친손주,손녀처럼 항상 애기들과 눈 마주치며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예쁘게 돌봐주셨어요. 정말 관리사님 손 타면 애들이 마법처럼 잘 먹고, 적당히 울고(이거 정말 기가맥힙니다.ㅎ.ㅎ) 안정감을 느끼는 거 같았어요.
첫 육아를 위해 쿨템들 쿨팁들 많이 알려주시고, 집안일, 정리정돈, 그리구 관리사님의 정성 스럽게 챙겨주신 맛난 음식들 너무너무 그리울 거 같아요.
정말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네요.
어리버리 초보맘 저에게 정말 한줄기 빛과 같았던 윤스맘케어 윤선자 관리사님 정말 따봉이예요👍
저는 진짜 윤스맘케어 그리구 윤선자 관리사님 안만났으면....상상할 수 없어요ㅠㅠ!!
너무너무 감사했고 정말 셋째.....또 낳고 또 뵙고 싶을 꺼 같아요^^ 당장 낼모레부터 친정엄마와 함께 둥이를 봐야되는데 걱정이 한가득이지만 관리사님께 배운것들 잘 기억해서 육아 화이팅 하겠습니다. ^^*
윤스맘케어,그리고 윤선자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Total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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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VIP 김정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1)
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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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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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지 | 2025.06.16 | 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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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자 선생님 너무 감사했어요 ! ♥ (1)
태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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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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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맘 | 2025.06.12 | 1 | 19 |
756 |
[성북]전순영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1)
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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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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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 2025.06.03 | 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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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관리사 한승초관리사님 추천드려요! (1)
라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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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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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엄마 | 2025.05.31 | 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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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강경숙관리사님 3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1)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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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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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 2025.05.26 | 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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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나 vip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1)
구의동 구슬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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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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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동 구슬이맘 | 2025.05.26 | 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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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1)
짱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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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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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 2025.05.17 | 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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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임경자 선생님 강추합니다! (1)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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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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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 2025.05.15 | 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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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최경해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1)
5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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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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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 | 2025.05.15 | 1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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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관리사님 칭찬합니다😍🥰 (1)
조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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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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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영 | 2025.05.15 | 1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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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맘 김정란 관리사님 진심으로 강추 후기입니다♥️ (1)
하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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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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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맘 | 2025.05.06 | 1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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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산후도우미윤스맘케어박춘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
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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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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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라 | 2025.04.22 | 1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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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관리사님 추천 합니다 (1)
김은성 아기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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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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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성 아기 맘 | 2025.04.17 | 1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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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첫 선생님 동대문구 Vip 공병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1)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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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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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 2025.04.14 | 1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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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동안 감사했던 전순영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
유누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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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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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누유누 | 2025.04.14 | 1 | 170 |
둘을 혼자케어하면서 산모님식사준비 아기빨래 젖병속독준비등등 하루 하루 정말 바쁘신중에 산모님 만족하셨다는 후기 접할때마다 관리사님 노고에 머리숙여 진답니다.
전달하고 치하드리겠습니다.
배우신대로 케어 잘 하시고 어려운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내내건강하시고 행복이가득한 육아여행되시길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