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일, 이옥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성동
Author
봄이결이
Date
2021-12-30 21:08
Views
1744
처음부터 오신 관리사님 두 분께서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주실 수 없게 되어 한상일 선생님, 이옥례 선생님을 뵙게 되어 두 번째 후기를 남기네요.
두 분 다 갑작스럽게 교체가 되는 경우가 흔치 않을 것 같은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신 윤스맘케어에 감사드립니다.
한상일 선생님께서는 아가들을 정말 좋아하시고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첫날부터 제가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먼저 병원 진료에 같이 가겠다고 동행해주시고, 아기에게 지속적으로 대화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아가들 만질때마다 손소독에 신경써주시던 모습, 그리고 돌봐주시는 관리사님이 바껴 아가들도 경황이 없었을거라며 따뜻하게 아가들 이름부르며 애정을 갖고 돌봐주셔서 믿고 아가들 맡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있는 모습과 신뢰를 기반으로 남편 출산 휴가 후에도 서비스 연장을 통해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옥례 선생님께서는 갑자기 출근하셔서 일주일 넘게 오셨는데 저로서는 훌륭하신 선생님들 만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후기들에서처럼 오랜 경험으로 노련하게 아가들 케어해주시고 서비스 종료후에도 둥이들 돌보는데 최대한 어려움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전수해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아가들 모습 관찰하며 아기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들 본보기로 보여주신 것 큰 도움 되었고, 무엇보다 따뜻한 격려해주셔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 분께서는 근무시간 중 최대한 노력해주셔서 아가들 수유텀을 늘리는 법과 일상생활에서도 아가들 케어하는 방법 전수해주셨고, 서비스 종료 전 젖병 소독이나 침구류, 거즈 세탁 등 전체적으로 제대로 해주셔서 한동안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끔 말끔히 정리해주셨습니다. 냉장고 재료들로 한동안 먹을 반찬들 아직도 잘 먹고있어요~ (맛있는 밥 반찬들 그리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제가 마음을 다잡고 편히 쉴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앞으로도 마음 굳게 다잡고 아이를 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4주간 네 분의 관리사님들 뵙게 되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공백 발생하지 않고 산모와 아가들 잘 케어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잘 조율해주신 윤스맘케어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난 관리사님들 모두 아가들 성심성의껏 돌봐주시는 훌륭하신 분들이라 좋은 인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두 분 다 갑작스럽게 교체가 되는 경우가 흔치 않을 것 같은데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신 윤스맘케어에 감사드립니다.
한상일 선생님께서는 아가들을 정말 좋아하시고 진심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첫날부터 제가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먼저 병원 진료에 같이 가겠다고 동행해주시고, 아기에게 지속적으로 대화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아가들 만질때마다 손소독에 신경써주시던 모습, 그리고 돌봐주시는 관리사님이 바껴 아가들도 경황이 없었을거라며 따뜻하게 아가들 이름부르며 애정을 갖고 돌봐주셔서 믿고 아가들 맡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진정성있는 모습과 신뢰를 기반으로 남편 출산 휴가 후에도 서비스 연장을 통해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옥례 선생님께서는 갑자기 출근하셔서 일주일 넘게 오셨는데 저로서는 훌륭하신 선생님들 만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많은 후기들에서처럼 오랜 경험으로 노련하게 아가들 케어해주시고 서비스 종료후에도 둥이들 돌보는데 최대한 어려움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전수해주셨습니다. 세심하게 아가들 모습 관찰하며 아기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들 본보기로 보여주신 것 큰 도움 되었고, 무엇보다 따뜻한 격려해주셔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두 분께서는 근무시간 중 최대한 노력해주셔서 아가들 수유텀을 늘리는 법과 일상생활에서도 아가들 케어하는 방법 전수해주셨고, 서비스 종료 전 젖병 소독이나 침구류, 거즈 세탁 등 전체적으로 제대로 해주셔서 한동안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게끔 말끔히 정리해주셨습니다. 냉장고 재료들로 한동안 먹을 반찬들 아직도 잘 먹고있어요~ (맛있는 밥 반찬들 그리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제가 마음을 다잡고 편히 쉴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앞으로도 마음 굳게 다잡고 아이를 돌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4주간 네 분의 관리사님들 뵙게 되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공백 발생하지 않고 산모와 아가들 잘 케어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잘 조율해주신 윤스맘케어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난 관리사님들 모두 아가들 성심성의껏 돌봐주시는 훌륭하신 분들이라 좋은 인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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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맘케어
2021-12-31 09:37산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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