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례관리사님 정말감사합니다:-)
강동
Author
강동지영
Date
2021-05-03 15:37
Views
2398
저는 삼십대초반 초산모입니다.
사실 주변에서 산후도우미님은 복불복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기도 했고,
제 집에 다른사람이 와서 살림을 만지고 계속 같이 있어야 한다는게 편하지 않을 것 같아서
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 신청을 고민하다
일단 신청해보고 불편하면 취소하자는 생각으로 맘카페에서 추천받아 윤스맘케어로 선택했습니다.
예정일보다 2주 먼저 아기를 출산하면서 혹시 관리사님 배정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출산 후 미리 연락드리니 퇴실 일정에 맞춰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시고,
관리사님 출근하시기 전 사무실에서 관리사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근무수칙에 대해 문자로 보내주셔서
체계가 잘 잡혀 있다 느껴져 마음이 놓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정말 산후도우미님이 안오셨으면 어떻게 했을까.. 정말 아찔하네요.
무엇보다 이옥례 관리사님이 와주신게 정말이지 천운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기케어]
조리원에서 하루에 모자동실 시간에 모유수유 몇번하고 분유로 보충하면서 몸 조리를 하고 퇴실을 했는데
조리원에서 먹으면 잘자던 아기가 집에 오니 눈을 뜨고 있는 시간도 생기고
시간 텀없이 울어서 계속 우유를 줘야하는건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출산하기 전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많이 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육아 실전에서는... 정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렇게 퇴실한 날 좌절을 느끼고 이옥례 관리사님을 만난 첫날 부터 정말 구세주를 만난것 같아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이옥례관리사님은 그냥 아기를 봐주시는 도우미가 아니라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고 계신다는게 너무 느껴졌습니다.
산모, 신생아에 대한 전문지식도 많으시고, 경력도 많으신 분이라
기저귀 갈기, 습진예방하는 방법, 태열관리, 트림시키기, 아기 마사지하는 방법, 모유수유 방법, 목욕시키는 법, 신생아 놀아주는 법 등등 정말이지 1대1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수에 비해 수유 양이 너무 많고 수유텀 없이 1시간, 2시간 만에 우는 아기때문에 고민할 때
관리사님도 너무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수유텀을 잡기위해 고군분투 하시면서 저와 한마음으로 아기를 봐주시고,
신생아라 아직 못듣고 못봐서 잘 모를것 같아도 무얼 할건지 어떤마음인지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면
아기도 다 느끼고 있다고 하시면서 아기가 울때, 밥먹을때, 목욕할때, 놀아주실때 등등 무얼 할때마다 끊임없이 아기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시는 모습에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식사 및 간식 준비]
조리원에서 나와서 장볼 틈 없이 아기와 씨름하다가 다음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산후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손맛도 있어야 하는건지 궁금해질 정도로
식재료도 거의 없는 저희 집 냉장고에서 어떻게 그렇게 맛있고 건강한 반찬들이 나올 수 있는 건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잠을 못자 기본적으로 입맛이 없는데도 관리사님이 준비해주시는 식사며 간식은 열심히 챙겨 먹고있습니다.
유축수유를 하고있는 상황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기케어를 하시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어떤건지 물어봐주시고, 냉장고에 남편이 두서없이 사다 주는 식재료로
뚝딱뚝딱 맛있는 식사와 간식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 퇴근 후 출출할때 먹으라고 과일을 먹기편하게 담아주시고, 저녁 꼭 챙겨먹으라고 말씀해주시고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해서 입맛이 없어도 열심히 먹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사실 차려주시는 식사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몇개 남기지 못했네요.
[청소 외]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기전 에 집에 출근하셔서 아기안고 티비만 보신다는 관리사님, 출퇴근시간을 잘 안지키신다는 관리사님, 수유텀은 커녕 아기케어하기 편한 방법으로 봐주신다는 관리사님 이야기등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신청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윤스맘케어 이옥례 관리사님은 아기가 수유텀이 잡히지않아 자주 울고 깨서 칭얼데는데도
아기는 아기의 언어로 말하는거라며 힘든 내색 한번없이 봐주시면서도
틈틈히 청소며 빨래 등 한시도 쉬지않고 부지런하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죄송해서 어른빨래는 챙겨놨다가 관리사님 퇴근하시면 제가 하고, 밤새 사용했던 젖병이며 설겆이 거리는
출근하시기 전에 정리해두려고 했었는데, 관리사님이 아시고는 출근하시면 본인이 하면 된다며
그시간에 엄마가 조금이라도 더 쉬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사무실에서 1시간 휴게시간을 드려야한다고 했었는데 쉬는 시간은 커녕 오전9시 항상 10분, 15분 전에 도착하시고
아기가 울거나 밥먹을 시간이면 케어하시다가 10분,20분 늦게 퇴근하셔서 오히려 제가 너무 죄송하네요.
[산모 멘탈케어]
사실 초산모에 가까이에 아기 낳은 또래가 없어 어디 말할 곳도 마땅히 없고,
친정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서 도움받을 곳도 없는 상황에 혼자 씩씩하게 잘 해나가야지 다짐하고 또 결심했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잠은 잠데로 못자고 아기는 왜우는지 도통 모르겠고, 다른사람들은 다 잘 하는것 같은데 나만 이러는건가 아기한테 미안하고... 관리사님이 친정엄마보다 더 살뜰하게 제 마음을 살펴주셔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네요.
본인이 있을 때 다 잊고 푹자고, 날씨 좋은날에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산책도 하고, 주변에 만날 사람있으면 만나서 수다도 떨고 오라고 하시면서 토닥여주시는 손길에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마음을 단단히 먹을 힘이 생겼습니다.
관리사님이 기간이 끝나 돌아가신 뒤에도 제가 아기와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네요.
내가 고민하다가 산후도우미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윤*맘케어를 소개받지 못했다면,
이옥례관리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정말이지 생각하고 싶지않을 정도로 저도 남편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을 관리사님과 보내고 2주연장을 결정했고,
주변에 고민하고 있는 친구나 둘째를 준비하는 지인들에게 산후도우미 꼭 신청하라고 이야기하고있고,
하게되면 이옥례 관리사님을 소개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잠깐의 인연일 수 있는데 산모와 아기를 위해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주시는 이옥례관리사님과 함께 보낸
기간을 아기와 함께 살아가는 앞으로 동안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저 처럼 산후도우미 신청을 고민하시는 많은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 싶어 진심을 다해 후기 글을 올립니다.
사실 주변에서 산후도우미님은 복불복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기도 했고,
제 집에 다른사람이 와서 살림을 만지고 계속 같이 있어야 한다는게 편하지 않을 것 같아서
조리원 퇴소 후 산후도우미 신청을 고민하다
일단 신청해보고 불편하면 취소하자는 생각으로 맘카페에서 추천받아 윤스맘케어로 선택했습니다.
예정일보다 2주 먼저 아기를 출산하면서 혹시 관리사님 배정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출산 후 미리 연락드리니 퇴실 일정에 맞춰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시고,
관리사님 출근하시기 전 사무실에서 관리사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근무수칙에 대해 문자로 보내주셔서
체계가 잘 잡혀 있다 느껴져 마음이 놓였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정말 산후도우미님이 안오셨으면 어떻게 했을까.. 정말 아찔하네요.
무엇보다 이옥례 관리사님이 와주신게 정말이지 천운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기케어]
조리원에서 하루에 모자동실 시간에 모유수유 몇번하고 분유로 보충하면서 몸 조리를 하고 퇴실을 했는데
조리원에서 먹으면 잘자던 아기가 집에 오니 눈을 뜨고 있는 시간도 생기고
시간 텀없이 울어서 계속 우유를 줘야하는건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출산하기 전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많이 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육아 실전에서는... 정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렇게 퇴실한 날 좌절을 느끼고 이옥례 관리사님을 만난 첫날 부터 정말 구세주를 만난것 같아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이옥례관리사님은 그냥 아기를 봐주시는 도우미가 아니라
전문성과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하고 계신다는게 너무 느껴졌습니다.
산모, 신생아에 대한 전문지식도 많으시고, 경력도 많으신 분이라
기저귀 갈기, 습진예방하는 방법, 태열관리, 트림시키기, 아기 마사지하는 방법, 모유수유 방법, 목욕시키는 법, 신생아 놀아주는 법 등등 정말이지 1대1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수에 비해 수유 양이 너무 많고 수유텀 없이 1시간, 2시간 만에 우는 아기때문에 고민할 때
관리사님도 너무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수유텀을 잡기위해 고군분투 하시면서 저와 한마음으로 아기를 봐주시고,
신생아라 아직 못듣고 못봐서 잘 모를것 같아도 무얼 할건지 어떤마음인지 아기에게 말을 걸어주면
아기도 다 느끼고 있다고 하시면서 아기가 울때, 밥먹을때, 목욕할때, 놀아주실때 등등 무얼 할때마다 끊임없이 아기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시는 모습에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식사 및 간식 준비]
조리원에서 나와서 장볼 틈 없이 아기와 씨름하다가 다음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산후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손맛도 있어야 하는건지 궁금해질 정도로
식재료도 거의 없는 저희 집 냉장고에서 어떻게 그렇게 맛있고 건강한 반찬들이 나올 수 있는 건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잠을 못자 기본적으로 입맛이 없는데도 관리사님이 준비해주시는 식사며 간식은 열심히 챙겨 먹고있습니다.
유축수유를 하고있는 상황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기케어를 하시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어떤건지 물어봐주시고, 냉장고에 남편이 두서없이 사다 주는 식재료로
뚝딱뚝딱 맛있는 식사와 간식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 퇴근 후 출출할때 먹으라고 과일을 먹기편하게 담아주시고, 저녁 꼭 챙겨먹으라고 말씀해주시고
세심하게 마음을 써주셔서 감사해서 입맛이 없어도 열심히 먹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사실 차려주시는 식사를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몇개 남기지 못했네요.
[청소 외]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기전 에 집에 출근하셔서 아기안고 티비만 보신다는 관리사님, 출퇴근시간을 잘 안지키신다는 관리사님, 수유텀은 커녕 아기케어하기 편한 방법으로 봐주신다는 관리사님 이야기등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신청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윤스맘케어 이옥례 관리사님은 아기가 수유텀이 잡히지않아 자주 울고 깨서 칭얼데는데도
아기는 아기의 언어로 말하는거라며 힘든 내색 한번없이 봐주시면서도
틈틈히 청소며 빨래 등 한시도 쉬지않고 부지런하시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죄송해서 어른빨래는 챙겨놨다가 관리사님 퇴근하시면 제가 하고, 밤새 사용했던 젖병이며 설겆이 거리는
출근하시기 전에 정리해두려고 했었는데, 관리사님이 아시고는 출근하시면 본인이 하면 된다며
그시간에 엄마가 조금이라도 더 쉬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사무실에서 1시간 휴게시간을 드려야한다고 했었는데 쉬는 시간은 커녕 오전9시 항상 10분, 15분 전에 도착하시고
아기가 울거나 밥먹을 시간이면 케어하시다가 10분,20분 늦게 퇴근하셔서 오히려 제가 너무 죄송하네요.
[산모 멘탈케어]
사실 초산모에 가까이에 아기 낳은 또래가 없어 어디 말할 곳도 마땅히 없고,
친정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서 도움받을 곳도 없는 상황에 혼자 씩씩하게 잘 해나가야지 다짐하고 또 결심했었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잠은 잠데로 못자고 아기는 왜우는지 도통 모르겠고, 다른사람들은 다 잘 하는것 같은데 나만 이러는건가 아기한테 미안하고... 관리사님이 친정엄마보다 더 살뜰하게 제 마음을 살펴주셔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네요.
본인이 있을 때 다 잊고 푹자고, 날씨 좋은날에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산책도 하고, 주변에 만날 사람있으면 만나서 수다도 떨고 오라고 하시면서 토닥여주시는 손길에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마음을 단단히 먹을 힘이 생겼습니다.
관리사님이 기간이 끝나 돌아가신 뒤에도 제가 아기와 잘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네요.
내가 고민하다가 산후도우미 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윤*맘케어를 소개받지 못했다면,
이옥례관리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정말이지 생각하고 싶지않을 정도로 저도 남편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을 관리사님과 보내고 2주연장을 결정했고,
주변에 고민하고 있는 친구나 둘째를 준비하는 지인들에게 산후도우미 꼭 신청하라고 이야기하고있고,
하게되면 이옥례 관리사님을 소개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잠깐의 인연일 수 있는데 산모와 아기를 위해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해주시는 이옥례관리사님과 함께 보낸
기간을 아기와 함께 살아가는 앞으로 동안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저 처럼 산후도우미 신청을 고민하시는 많은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 싶어 진심을 다해 후기 글을 올립니다.
Total 758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758 |
[성동구] VIP 김정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1)
유은지
|
2025.06.16
|
Votes 1
|
Views 24
|
유은지 | 2025.06.16 | 1 | 24 |
757 |
♥ 임경자 선생님 너무 감사했어요 ! ♥ (1)
태준맘
|
2025.06.12
|
Votes 1
|
Views 30
|
태준맘 | 2025.06.12 | 1 | 30 |
756 |
[성북]전순영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1)
일리
|
2025.06.03
|
Votes 1
|
Views 32
|
일리 | 2025.06.03 | 1 | 32 |
755 |
VIP관리사 한승초관리사님 추천드려요! (1)
라희엄마
|
2025.05.31
|
Votes 1
|
Views 28
|
라희엄마 | 2025.05.31 | 1 | 28 |
754 |
(도봉구)강경숙관리사님 3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1)
우리엄마
|
2025.05.26
|
Votes 1
|
Views 41
|
우리엄마 | 2025.05.26 | 1 | 41 |
753 |
박범나 vip 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1)
구의동 구슬이맘
|
2025.05.26
|
Votes 1
|
Views 48
|
구의동 구슬이맘 | 2025.05.26 | 1 | 48 |
752 |
김정희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1)
짱구맘
|
2025.05.17
|
Votes 1
|
Views 65
|
짱구맘 | 2025.05.17 | 1 | 65 |
751 |
광진 임경자 선생님 강추합니다! (1)
이나리
|
2025.05.15
|
Votes 1
|
Views 65
|
이나리 | 2025.05.15 | 1 | 65 |
750 |
동대문 최경해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 (1)
5494
|
2025.05.15
|
Votes 1
|
Views 92
|
5494 | 2025.05.15 | 1 | 92 |
749 |
김세희 관리사님 칭찬합니다😍🥰 (1)
조보영
|
2025.05.15
|
Votes 1
|
Views 71
|
조보영 | 2025.05.15 | 1 | 71 |
748 |
윤스맘 김정란 관리사님 진심으로 강추 후기입니다♥️ (1)
하이맘
|
2025.05.06
|
Votes 1
|
Views 75
|
하이맘 | 2025.05.06 | 1 | 75 |
747 |
광진산후도우미윤스맘케어박춘전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
김해라
|
2025.04.22
|
Votes 1
|
Views 93
|
김해라 | 2025.04.22 | 1 | 93 |
746 |
김미경관리사님 추천 합니다 (1)
김은성 아기 맘
|
2025.04.17
|
Votes 1
|
Views 106
|
김은성 아기 맘 | 2025.04.17 | 1 | 106 |
745 |
우리 아가 첫 선생님 동대문구 Vip 공병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1)
이혜미
|
2025.04.14
|
Votes 1
|
Views 181
|
이혜미 | 2025.04.14 | 1 | 181 |
744 |
3주동안 감사했던 전순영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1)
유누유누
|
2025.04.14
|
Votes 1
|
Views 181
|
유누유누 | 2025.04.14 | 1 | 181 |
세심하게 꼼꼼하게 잘 챙겨 주시는 이옥례관리사님 만나셨으니 고급육아팁 잘 배우셔서 건강한 육아 하세요,
산모님 연약하여 아기 힘들어 하신다며 산모님 걱정 많으시니 잘 드시고 건강 회복에 힘쓰세요.
아기와 함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육아여행 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