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영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서울전체
Author
박민서
Date
2020-12-28 16:48
Views
3194
임신 후기쯤 무조건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야겠다 생각을 했어요근데 뉴스에서 산후도우미 아이케어 문제점에 대해서 너무 많이 방송을 해서 불안했어요.
괜히 내 몸 편하게 하려다가 우리아기 문제 생기면 어쩌지? 싶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첫아이이고 나도 케어를 잘 못할것 같은 생각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어요.
업체도 너무 많았고, 내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신청해서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홈씨씨티비도 설치하고 업체에 내가 원하는 이모님 최대한 요청해달라고 요구해 놓은 상태였어요.
이모님 오시기 전날 업체에서 배정이모님 문자가 왔고 이모님이 연락이 왔어여.
내일 8시40분까지 방문할께요 차갖고갈껀데 주차 가능할까요??
(내가 요청한 부분중 하나가 자차 이용가능한 분이면 좋겠다 했는데 다행이도 자차이용하신분이였어요)
드디어 당일 이모님이 오셨어요.
첫 인상은 생각보다 젊으신분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50대중반)
오시자마자 손씻으시고 근무복으로 갈아입으셨어요.
첫날에는 계약서 싸인하고 하루 일과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알려주셨어요.
주 업무는 아이케어지만, 엄마를 위해 아침 점심 저녁을 준비해주시고 중간에 원하면 간식도 준비해주신다고 하셨어요(대신 장은 미리 봐 놔야함)
새벽에 아이가 먹은 분유통도 아침에 세척해주시고, 엄마가 원하는 스타일로 열탕을 하면 열탕도 해주시고 살균건조도 해주셨어요.
안방과 거실은 매일 청소기돌리시고 물걸레질도 해주셨어요.
매일 2시쯤엔 아이 목욕을 매일 해주시고, 아이옷도 매일 세탁후 건조기에 널어주시고 다음날 옷도 게어주셨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집안의 모든일을 해주신다고 보면됩니다.
첫날엔 엄마가 원하는 스타일이 어떤지(예를 들면 선반등 열어보는거 싫어하시는지 뭐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물어봐야하는지.. 아님 알아서 찾아서 해도되는지 등등)전 까탈스러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맘껏 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첫날 하루는 불안해서 쉬지만 쉬는느낌이 아닌상태로 방에 있었는데 (방에 들어가 있으면서 귀는 거실로 가있고 핸드폰으로 홈 cctv계속 봤음) 둘째날부터 방문도 닫고 그냥 잤어요.그만큼 이모님이 아이케어를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아이돌볼때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음식하시다가도 아이가 울면 손닦으시고 바로 아이한테 달려가주시고 아이 눈 보면서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진짜 최고였어요.
실제로 대화해보니 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이한테 말을 많이 해주면 옹알이도 빨리 한다고 하니 대화를 많이 해주라는 팁도 주시고,손싸개를 빼주면 아이가 손발달이 더 잘된다고 엄마랑 놀땐 빼주는게 좋다는 애기도 해주시고 ,도우미 이모 오시기 전까지는 속싸개 하고 있었는데 낮엔 굳이 안해도 모로반사때문에 놀래하는 아이가 아니라고 잘때만 속싸개 해주면 된다고 해서 빼줬더니 더 잘 놀고 잘 자는것 같았어요
15일밖에 진행안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괜히 내 몸 편하게 하려다가 우리아기 문제 생기면 어쩌지? 싶어서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첫아이이고 나도 케어를 잘 못할것 같은 생각에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어요.
업체도 너무 많았고, 내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신청해서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홈씨씨티비도 설치하고 업체에 내가 원하는 이모님 최대한 요청해달라고 요구해 놓은 상태였어요.
이모님 오시기 전날 업체에서 배정이모님 문자가 왔고 이모님이 연락이 왔어여.
내일 8시40분까지 방문할께요 차갖고갈껀데 주차 가능할까요??
(내가 요청한 부분중 하나가 자차 이용가능한 분이면 좋겠다 했는데 다행이도 자차이용하신분이였어요)
드디어 당일 이모님이 오셨어요.
첫 인상은 생각보다 젊으신분이여서 맘에 들었습니다(50대중반)
오시자마자 손씻으시고 근무복으로 갈아입으셨어요.
첫날에는 계약서 싸인하고 하루 일과가 어떤식으로 진행될지 알려주셨어요.
주 업무는 아이케어지만, 엄마를 위해 아침 점심 저녁을 준비해주시고 중간에 원하면 간식도 준비해주신다고 하셨어요(대신 장은 미리 봐 놔야함)
새벽에 아이가 먹은 분유통도 아침에 세척해주시고, 엄마가 원하는 스타일로 열탕을 하면 열탕도 해주시고 살균건조도 해주셨어요.
안방과 거실은 매일 청소기돌리시고 물걸레질도 해주셨어요.
매일 2시쯤엔 아이 목욕을 매일 해주시고, 아이옷도 매일 세탁후 건조기에 널어주시고 다음날 옷도 게어주셨습니다.
9시부터 6시까지 집안의 모든일을 해주신다고 보면됩니다.
첫날엔 엄마가 원하는 스타일이 어떤지(예를 들면 선반등 열어보는거 싫어하시는지 뭐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물어봐야하는지.. 아님 알아서 찾아서 해도되는지 등등)전 까탈스러운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맘껏 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첫날 하루는 불안해서 쉬지만 쉬는느낌이 아닌상태로 방에 있었는데 (방에 들어가 있으면서 귀는 거실로 가있고 핸드폰으로 홈 cctv계속 봤음) 둘째날부터 방문도 닫고 그냥 잤어요.그만큼 이모님이 아이케어를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아이돌볼때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음식하시다가도 아이가 울면 손닦으시고 바로 아이한테 달려가주시고 아이 눈 보면서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진짜 최고였어요.
실제로 대화해보니 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이한테 말을 많이 해주면 옹알이도 빨리 한다고 하니 대화를 많이 해주라는 팁도 주시고,손싸개를 빼주면 아이가 손발달이 더 잘된다고 엄마랑 놀땐 빼주는게 좋다는 애기도 해주시고 ,도우미 이모 오시기 전까지는 속싸개 하고 있었는데 낮엔 굳이 안해도 모로반사때문에 놀래하는 아이가 아니라고 잘때만 속싸개 해주면 된다고 해서 빼줬더니 더 잘 놀고 잘 자는것 같았어요
15일밖에 진행안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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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