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옥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광진
Author
권영실
Date
2020-10-20 15:03
Views
4946
김명옥 관리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아이다 보니 아기와 처음으로 집에 왔을 때 정말 막막했는데, 2주간 관리사님이 하시는 모습, 알려주신 노하우를 보고 배우면서 이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어요. 관리사 선생님 오시는 첫날, 짝꿍이 아침에 출근하고 오시기 전까지 혼자 어떻게하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첫날이라 헤맬까봐 일찍 출발하셨다며 8시반도 되기 전에 집에 와주셨어요. 얼마나 든든하고 반갑던지요.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여러가지 음식을 뚝딱하고 만드시고, 청소도 금세 꼼꼼하고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 아이용품까지 생겨 효율적인 수납이 절실했는데, 관리사 선생님 손이 닿는 곳마다 정리가 되고 오히려 새로운 공간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살림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신생아 돌보기도 베테랑이셔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아기도 제가 안으면 울음을 멈추지 않는데 관리사 선생님 품에 안기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평안해보이더라고요. 아기 다루기를 쩔쩔매는 저에게 처음으로 엄마 되었으니 당연하다며 위로해주시고 자세를 수정해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셨어요. 아이한테 늘상 경쾌한 톤으로 말 걸어주시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칭찬해주시면서 예뻐해주셨습니다.
물론 저한테 회복을 위해 쉬어야 한다고 수시로 편히 자도록 배려해주셨고요. 저는 혼자서 집에 있는 것을 못견뎌 하는 성격인데 워낙 밝은 성격이셔서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매번 병원에 갈때마다 동행해주시고 가방에 챙겨야할 물품들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날까지 앞으로도 잘 챙겨먹어야 한다며 밑반찬을 여러가지 해주셨네요. 손맛도 좋으셔서 만들어주신 음식 모두 남기거나 버린 것 하나 없이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해주신 음식으로 몇일은 든든하게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 집에 왔는데, 둘째가 생긴다면 굳이 조리원 안가고 관리사님과 더 오래 보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과 육체적,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고, 김명옥 관리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손이 어찌나 빠르신지 여러가지 음식을 뚝딱하고 만드시고, 청소도 금세 꼼꼼하고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좁은 저희 집에 아이용품까지 생겨 효율적인 수납이 절실했는데, 관리사 선생님 손이 닿는 곳마다 정리가 되고 오히려 새로운 공간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살림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신생아 돌보기도 베테랑이셔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아기도 제가 안으면 울음을 멈추지 않는데 관리사 선생님 품에 안기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평안해보이더라고요. 아기 다루기를 쩔쩔매는 저에게 처음으로 엄마 되었으니 당연하다며 위로해주시고 자세를 수정해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셨어요. 아이한테 늘상 경쾌한 톤으로 말 걸어주시고,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칭찬해주시면서 예뻐해주셨습니다.
물론 저한테 회복을 위해 쉬어야 한다고 수시로 편히 자도록 배려해주셨고요. 저는 혼자서 집에 있는 것을 못견뎌 하는 성격인데 워낙 밝은 성격이셔서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매번 병원에 갈때마다 동행해주시고 가방에 챙겨야할 물품들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마지막 날까지 앞으로도 잘 챙겨먹어야 한다며 밑반찬을 여러가지 해주셨네요. 손맛도 좋으셔서 만들어주신 음식 모두 남기거나 버린 것 하나 없이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 해주신 음식으로 몇일은 든든하게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조리원에서 2주 보내고 집에 왔는데, 둘째가 생긴다면 굳이 조리원 안가고 관리사님과 더 오래 보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과 육체적,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고, 김명옥 관리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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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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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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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 | 2026.04.20 | 1 | 163 |



2주간 도움많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배우신대로 아기 케어 잘 하시면서 행복 가득한 육아여행되시길 축복드립니다.
관리사님께 전달 할께요.많이 힘이되실겁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