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맘 이에요~ 이번에 산후도우미서비스가 처음이라서 어떤분이 오실지
너무너무 걱정하며 있었는데 고영애 선생님을 만나고 그걱정을 한번에 덜어주셨어요~^^

조리원에서 금요일에 퇴소하고 주말동안에 밤수유와 육체피로에 너덜너덜해져 있었는데 선생님 오시고 잠도 푹잘수 있게 해주시고 밥도잘 챙겨먹게되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었어요~
둘째엄마여도 첫째때 이랬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선생님 오시고부터
확실한 육아정보로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엄청 깔끔하신 스타일이셔서 주방소독도 신경써주시고 아기목욕과 케어도 깔끔히 잘해주신답니다~

그리고 말씀도 잼있게 해주셔서 티타임 가질때마다 잼있는 이야기도 해주셔서 심심치않았어요~~!

저는 4주 서비스여서 긴 한달동안 선생님과 정도 많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고영애선생님 그동안 4주동안 저희아기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