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1. 아기를 정말 이뻐하십니다.

저희 아기가 조리원에서 감기 걸려와서 첫주에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이모님이 아기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빠르게 쾌차했어요.
또 아기가 아파서 안아주다보니 두번째부턴 손타서 척추가 땅에 닿으면 엄청 울고 보챗는데, 심지어 안겨서 자고, 내려놓으면 자다가 깨는 아가였는데.이모님이 아가 조금이라도 자라고, 자는동안 아가를 아예 안고있으셨어요.
아기가 울음소리가 소프라노로 크고, 예민한 아기임에도
늘 아가에게 이쁘다라고 하고, 이름불러주시고, 아기에게 똑순이라고 아기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셔요.

2. 육아경력에서 나오는 육아기술

초보엄마인 저에게 아기 육아기술 많이 전달해주시고, 아기 안는 자세, 트림자세, 아기 육아 시 조심해야할것들을 3주동안 제 옆에서 그때그때 많이 알려주셨어요. 이모님이 경력이 많아서, 육아기술이 좋아요.

3. 최고의 음식솜씨
매 끼니 새반찬 2가지 이상으로 매릴 점심, 저녁 다른 반찬으로 식사를 준비해주셨어요. 요리에 진심이시고, 매번 다른반찬으로 맛있게 해주시는 이모님 음식 솜씨로 인해 저는..살이 빠지지 않았어요.

4. 깔끔하신 성격
이모님이 정말 깔끔하셔서, 집안 살림정리부터 저희집 문틈까지 청소해주셨어요. 틈틈이 육아 외에도 살림꿀팁도 많이 알려주세요. 이모님 오시면, 정신없고 어수선하던 집이 싹 정리되고, 제가 미처 모르고있던 집 구석구석 다 청소해주셨어요.

하남이나 강동구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아기 이뻐하고 친절하신 윤진영 관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